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땡땡의 모험/시리즈 일람 (문단 편집) == 땡땡과 카니발 작전 == '''Tintin et les Picaros, Casterman, Bruxelles, janvier, 1976년''' || 배경 || 산 테오도로스 공화국(가공의 국가) || 땡땡의 모험 마지막 완성판이다. [[1970]] 년대가 배경이며, 남미의 [[가상 국가]] 산 테오도로스 공화국의 [[군사독재]] 정권인 타피오카 정권은 자국을 방문해 여행 중이었던 카스타피오레와 뒤퐁과 뒤뽕 형사에게 반체제 혐의를 뒤집어씌우고 그들을 감금한다. 며칠 뒤, 땡땡 일행이 반체제 모의의 배후(?!)라는 기사가 나돌고 산 테오도로스 측에서 땡땡 일행을 초대한다. 땡땡 일행은 산 테오도로스 공화국으로 떠나고, 타피오카 장군의 음모를 알아차린 땡땡 일행은 밀림 지역에서 반정부 부대를 이끌고 있는 알카자르 장군을 만나 이들과 쿠데타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을 모의한다. 8년간의 공백 끝에 만화가 나와 독자들은 큰 기대를 했으나, 정작 만화가 나오자 [[용두사미|독자들은 에르제의 필력이 떨어졌다고 비판했다]]. 사실 기존 시리즈에 비해 스토리 구성도와 깔끔한 맛이 떨어지는 편이라 익숙해진 독자들에게 다소 불편한 내용이었다고 한다.[* 물론 어디까지나 취향 차이다. 한국 독자들 사이에는 오히려 이런 신선한 시도가 더 어필하기도 했다.] 땡땡이 니커보커 바지에서 1970년대에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던 롱바텀 바지로 패션교체를 했다. 니커보커 바지는 제2차 세계대전 이전에 에르제가 젊던 시절의 패션이라 시대적 배경에 맞춘 것으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